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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회]이프 ‘화요 수다방’에 초대합니다.
    2012-07-10 04:53:27
  • 안녕하세요, 이프 독자 여러분들~~



    늘 힘이 넘치고 유쾌 상쾌 통쾌하고...게다가 지적이기까지 한(^^;;) 이프가

    독자 여러분과의 면대면 소통을 강화하려고 팔을 걷어붙였습니다.

    아예 이프 편집실을 매주 화요일 독자 여러분에게 개방하기로 한 것인데요.



    독자 여러분,

    이 칼날같은 세상 살아가면서

    힘들고 어렵고 분통터지고 혼란스러운 일들

    많이 겪고 계시지요?

    하지만 속 시원히, 공감과 지지 속에서

    가슴 속에 있는 말 다 털어놓을 수 있는 상대 찾기는

    참으로 힘들기만 하지요?



    어떤 얘기라도 좋습니다.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개인사든, 가족문제든,

    분통 터지는 시사이슈든, 웹진 이프와 이프의 활동들에 대한 충언이든,

    이도저도 아니면 그냥 단순한 편집실 방문이든...

    어떤 경우, 어떤 문제라도 좋으니

    시간 있고 관심 있으신 분들은 아무 화요일이나 낮 12시 이후

    이프 편집실을 방문하시면 됩니다. 그때부터 이프 화요 수다방이 문을 여니까요.

     


     

     

     

     

     

     

     

     

     

     

     


     

    이프 편집실이 얼마전 약수역 근처에 있는 아파트로 이전했기 때문에

    친구집을 방문한 것처럼 거실에서 편안하게 사람들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이 수다방에서는 웹진 이프에 상담코너를 담당하고 있는 만만치 않은 관록의

    을쑤니와 숭녀리 언니가 목 길게 빼고 방문객을 기다릴 것이고

    편집인인 김신명숙, 편집자인 김영예도

    만나실 수 있습니다.



    최근만 해도 “이런 얘기 이프에 처음 털어놓는다”며 내밀한 개인적 고민을

    털어놓은 분들이 여럿 있습니다. 이런 분들이 초면이지만 서로 만나 고민들을

    공유하며 멋진 수다 동지들이 되실 수도 있습니다.



    따뜻한 차 한잔은 늘 준비되어 있습니다.^^



    화요 수다방에 참가하고 싶으신 분은 언제든 이프 편집실로 전화주시거나

    이메일로 연락주세요~~



    전화: 02-3676-3301

    이메일: feminif@naver.com



    이프 편집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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